미라클 힐스칼프 탈모 센터에서는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을 병합한 통합기능의학적 탈모 치료를 도입하여 당장에 탈모 진행을 멈추는 즉각 효과 뿐만 아니라 근원 원인과 기전을 잡아 두피와 모발의 재생력을 복구하고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 만성질환인 탈모치료의 장기적인 성공과 재발 방지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 .
탈모와 원형탈모 같은 만성, 난치성질환의 발병원리와 발병기전
탈모와 원형탈모 같은 만성, 난치성질환의 발병원리와 발병기전
우리몸의 건강유지시스템(자연치유시스템)이 있습니다
① 영양 ; 소화/흡수/장내미생물 – 위장관균형
② 항상성 조절시스템=우리 몸 컴퓨터의 운영시스템 ; 세포 및 장기, 시스템 사이 통신 구조
신호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호르몬/면역사이토카인/줄기세포 성장인자)과 수용체(당단백, 당사슬 중요)
③ 면역 시스템 – 1,2,3차 면멱구조와 시스템, 항산화방어시스템
④ 해독시스템– 해독효소, 오토파지
⑤ 순환 시스템(림프, 혈액)
⑥에너지생성 시스템, 미토콘드리아 기능 – 효소
⑦복구/재생시스템 : 세포내 골격(cytoskelton)-세포막-당단백-세포외기질(ECM)-근골격계 구조적 균형 (효소와 줄기세포 관여
탈모 같은 만성질환은
유전적 소인과 영양불균형, 환경독소(해독불균형), 스트레스(자율신경불균형), 환경호르몬(호르몬불균형), 면역불균형, 순환불균형, 에너지대사불균형, 줄기세포가 관여하는 재생, 복구불균형이 있을 때 질환으로 진행합니다
1. 탈모는 모낭과 줄기세포가 죽어가는 중환자다.
모발 하나하나의 주기가 독립적이므로 한꺼번에 동시에 털갈이를 하지 않고 항상 일정한 모발 수를 유지한다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정상적인 퇴행기 탈모가 일어난다. 이 이상의 숫자가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모발의 성장속도는 추울 때보다 더울 때가 더 빠르다. 그리고 탈모는 봄과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더 많이 일어난다.
모발의 성장은 보통 15-30세 사이에 가장 활발하며 40-50세에 가서 점진적으로 퇴보한다. 50세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70세 이후부터 탈모가 빨라진다.
정상적인 탈모/털갈이는 하루에 80개 내외로 빠지지만 이는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빠지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발견하는 머리카락수가 50개 이상이면 일단 탈모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으 개개인의 모발 수에 따라 다르고 머리를 감은 날이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하루만 머리카락을 세는 것보다는 적어도 3일 이상 세어 평균을 내야 한다
2. 탈모!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치료합니다
탈모는 여러 원인에 의해 우리 몸의 건강유지 및 치유시스템의 고장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모발의 수, 굵기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줄기세포가 공격받아 재생력과 자연치유력이 손상되서 입니다
탈모증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
- 유전적소인
- 호르몬(남성호르몬DHT)(갑상선호르몬 이상)
- 나이(피부노화)
- 스트레스(자율신경실조)
- 영양의 불균형(아미노산/비타민/무기질부족)
- 중금속중독(수은,알루미늄,바륨)
- 흡연/음주
- 질병
이중에서 최근에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청소년으로 탈모 연령이 떨어진 이유중의 하나가 영양불균형과 환경독소 문제이다..
탈모는 반드시 원인에 대한 자세한 검사후, 기능의학적 방법으로 내적인 원인 치유와 함께 현대의학적인 탈모 치료관리가 병행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현대의학 + 기능의학 = 통합기능의학 ,,,
5a-Reductase
Type 1 ; 피부 피지선
Type2 ; 모낭, 전립선
1. 이 효소가 고인슐린혈증과 비만, 유전적 소인, 에스트로겐 우위증(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에 의해서 활성화되면
① Testesterone >> 5a-DHT. 가장 강력한 남성호르몬으로 전환 >> 탈모와 전립선비대 야기
② Progesteron을 대사 >> a-Pregnanediol로 전환,,,
③ Cortisol >> a-THF
2. 5a-Reductase 효소 차단 방법
ⓐ 피나스테라이드, 듀타스테라이드 , 엘크라넬 (여성)
ⓑ vit B6, Zn, ALA(오메가LA(오메가6), GLA, saw palmeto, EGCG( 카테킨), nettles, pygeum, L-lysine, 영지버섯, Cupper-peptide
ⓓ 파이토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강화 – 크림,
3. 탈모의 내적 외적 원인검사
4. 탈모의 진행 단계 판단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
1단계 : 아주 미약하게 탈모가 진행된 시기
2단계 : 조금 탈모가 진행된 시기
3단계 : 탈모의 진행이 눈에 보이는 시기
4단계 : 탈모된 부분이 눈에 띨 정도로 진행된 시기
5단계 : 탈모된 부분이 커지기 시작한 시기
6단계 : 탈모로 모발의 대부분을 잃는 시기
7단계 : 거의 모든 모발이 탈모된 시기
I형 : 앞머리선이 유지되고 두정부의 모발이 가늘어지는시기
II형 : I형에서 보이는 병변부위의 모발이 보다 현저하게 숱이 적어지는 시기
III형 : I형과 II형에서 보이는 병변 부위의 모발이 거의 완전한 탈모가 관찰되는 시기로 내과적인 치료는 효과가 거의 없는 시기
5.탈모의 유형 판단
원형 탈모증을 포함한 모든 탈모의 치료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모발이 자라나서 미용적으로 눈으로 보아 탈모를 못 느끼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탈모가 보이면 그 시작은 내적/외적 원인에 의해 최소 6개월 전부터 시작됬음을 의미한다
6. 탈모의 기전과 발모의 원리(전략)
탈모는 여러 원인에 의해 우리 몸의 7코어 건강유지 및 치유시스템의 고장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모발의 수, 굵기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줄기세포가 공격받아 재생력과 자연치유력이 손상되서 입니다..
첫째로 줄기세포와 모낭세포를 공격인자(DHT, 중금속/환경독소, 염증과 활성산소)로 부터 보호하고, 둘째로 모발조립하는 데 필요한 여러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혈액순환 개선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이미 공격받아 기능이 떨어진 줄기세포를 이식하거나 활성화, 줄기세포 미세환경을 개선하는 영양 및 해독, 주사치료가 필요하다,,
7. 탈모 진단과 단계별 치료 전략
6. 탈모치료의 골드타임, 모낭 중환자치료가 필요하다 - 초기 집중치료
탈모(+/- 문제성두피)의 치료 전략
문제성두피(건성두피, 예민성두피, 지루성두피)는
유전적요인, 스트레스, 화학성분의 헤어 제품과 잘못된 두피관리로 두피 각질층의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해 두피의 보습능력, 항균능력, 보호기능, 저항력, 면역력 등이 떨어져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즉, 두피가 스스로 정상적으로 복구하고 회복하는 재생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탈모가 있는 두피는 유전적, 호르몬, 나이듦, 중금속중독, 잘못된 두피관리와 제품사용, 스트레스 등으로 문제성 두피와
모낭재생에 관여하는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생성이 감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두피 각질층의 피부장벽손상으로 인한 문제성두피(건성두피, 예민성두피, 지루성두피) 문제와 감소된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만성화되고 두피재생력(표피재생력, 진피재쟁력, 모낭재생력)이 떨어져 모든 두피문제가 만성화되고, 탈모가 진행됩니다.
- 두피의 피부장벽의 손상과 두피 재생력을 떨어뜨려 건조, 각질, 탈모를 일으키는
두피노화, 잘못된 두피관리 습관과 잘못된 제품을 중단하고 교정하기
1) 나이듦/활성산소/DHT –> 두피 및 모낭 줄기세포 손상 –> 성장인자 생성 감소
–> 두피의 표피 & 진피 & 모낭 재생력 감소
2) 잘못된 두피관리/잘못된 제품/잘못된 습관/두피문제(건성, 예민성, 지루성 두피)
–> 두피 피부장벽/보습장벽 손상, 염증, 활성산소,–> 줄기세포DNA손상
–> 성장인자 생성 감소 –> 두피의 표피 & 진피 & 모낭 재생력 감소
- 두피 및 모낭 재생력 회복 프로젝트(문제성두피 및 탈모 치료)
P1 두피재생력 회복 – 피부장벽 재건, 염증, 활성산소, 세포DNA손상 치료 : 나노두피관리
P2 모낭재생력 회복 – PRP자가혈 모낭재생, SGF줄기세포복합성장인자 모낭재생, DNA(플라센텍스)모낭 재생
1) 악건성 두피, 지루성두피, 예민트러블 나노두피관리
2) 발모관리 1 ( 나노탈모관리 )
3) 발모관리 2 ( 나노탈모관리 + SGF성장인자 침투 )
4) 탈모 치료 – 모낭재생술 패키지( PRP, MGF, PDRN/DNA모낭재생술)
- 탈모 단계별 미라클 치료(나노두피탈모관리 + 모낭재생술)
P3 1단계 초기 집중치료 : 탈모급정지 치료
P4 2단계 입원치료 단계 : 유지요법(모발 생애 주기 연장 프로그램)
P5 3단계 외래 및 자가치료 단계 – 자가 모발 재생 프로그램
- 365일 내내 홈케어로 날마다 모낭재생
–> 날마다 떨어지는 두피 및 모낭 진피재생력 복구
( 탈모 홈케어 & 나노성장인자 홈케어)
—> 검사를 통해 영양불균형과 독소를 파악하여 부족한 영양보충 및 해독치료
—> 혈액순환 개선 및 줄기세포활성화 영양 치료
7. 쉐딩 현상
쉐딩현상이란?
탈모집중치료시작후 2-6주사이에 모발이 치료 전보다도 많이 빠질 수 있으나 치료에 대해서 새로운 모낭이 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이며 치료에 대한 호전반응.
* 모발 성장 싸이클은 성장기(3-5년 85-90%), 퇴행기, 휴지기(3-4개월, 10-15%), 발생기(성장기 초기) 로 구성,
* 하루에 50-60개의 모발이 쉐딩(빠지는 현상)은 정상임
* 탈모가 일어나면 모발의 성장기가 짧아지고, 성장기 모발수 감소, 휴지기 모발수 증가
* 탈모 치료시 휴지기의 모낭들이 성장기 초기의 모낭으로 진행되는데 증가된 휴지기의 모발이 치료 도중 더 많이 밀려나오게 되는 것은 치료의 자연적인 반응이며
치료에 대한 좋은 현상이므로 오해하지 말고 꾸준히 치료에 참여 해야 한다
.
8. 탈모 초기 집중치료의 효과와 오해
9. 현대의학적 탈모 치료
1) 약물치료
① DHT차단제 ; 피나스테라이드, 듀타스테라이드, 알파트라디올(엘크라넬)
– DHT차단(5aR억제제) 영양물질 ; ALA, GLA, LA, Azelic acid, B6, Zn, Saw palmetto(5aR억제제+ AR 차단제)
② AR 차단제 ; 스피로노락톤
2) 미녹시딜
3) 줄기세포이식 및 모낭재생술
4) 모낭재생술(사이토카인 치료) ; PRP, PDRN, GF(성장인자)
5) LLLT(레이저광선치료)
6) 나노메디칼 디톡스 스칼프케어
– 탈모 예방 및 치료, 두피 장벽복구 및 모공청소, 해독
10. 기능의학적 탈모 치료
1) 라이프스타일 교정
– 흡연, 술, 수면, 운동, 스트레스 조절
2) 식이요법
– 항염증, 항당독소, 항산화, 배재식이, FMD
3) 7코어 자연치유력 복구 치료
① 위장관불균형 – 위산저하/SIBO/LGS
② 자율신경 및 호르몬 불균형 교정/세포간–시스템간의 정보교환 – 불면증, 스트레스관리, 자율신경순환치료
③ 면역불균형 교정 – 면역영양소, 장클린, 면역클린
④ 해독불균형 교정 ; 중금속 및 화학독소, 환경호르몬 해독주사 및 해독/항산화/항염증 영양소
⑤ 순환불균형교정 – 충분한 수분공급 및 혈관/모세혈관 내피방어막과 탄성 구조와 기능 개선 영양소 ; 글리칸영양소
⑥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영양소
⑦ 재생/복구 : 발모 및 줄기세포활성화 영양소(히알루론산, 뮤코다당체, 프로테오글리칸, 당단백합성 글리칸함유 영양소-앰브로토스)
10-1. 탈모치료를 위한 식이 및 습관교정
11. 365일 두피와 모낭을 재생하는 미라클 탈모 홈케어법
탈모 홈케어도 미라클 탈모 치료 개념인 트리플 테라피에 준해서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