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는 우리를 지키는 면역군인들이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하여 아군 모낭을 향해 총을 쏘는 상황입니다…

원형탈모는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구원사인입니다..

환자의 내적인 면역불균형과 건강유지시스템(7코어 자연치유력)의 고장 정도에 따라 원형탈모의 심한 정도가 다르고 회복의 경과도 다릅니다…

기존의 스테로이국소주사는 고장난 면역군인을 일시적으로 제압하는 면역억제제로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게 하는 시간을 벌어주는 응급치료일 뿐입니다..

이 정도 치료로 바로 회복되면 내적인 면역불균형이나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이 많이 망가지지 않아서 바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 치료로 원형탈모의 응급조치하는 동안 면역시스템이 망가진 여러 원인(중금속중독, 환경독소, 영양불균형, 스트레스 등)과 7코어 건강유지시스템(자연치유시스템)의 불균형을 찾아내어 기능의학적 치유로 해결해야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를 제대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미라클 힐스칼프 탈모 센터에서는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을 병합한 통합기능의학적 탈모 치료를 도입하여 당장에 탈모 진행을 멈추는 즉각 효과 뿐만 아니라 근원 원인과 기전을 잡아 두피와 모발의 재생력을 복구하고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 만성질환인 탈모치료의 장기적인 성공과 재발 방지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  

탈모와 원형탈모 같은 만성, 난치성질환의 발병원리와 발병기전

탈모와 원형탈모 같은 만성, 난치성질환의 발병원리와 발병기전

 

우리몸의 건강유지시스템(자연치유시스템)이 있습니다 

 

①  영양 ; 소화/흡수/장내미생물 – 위장관균형

② 항상성 조절시스템=우리 몸 컴퓨터의 운영시스템 ;  세포 및 장기, 시스템 사이 통신 구조

 신호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호르몬/면역사이토카인/줄기세포 성장인자)과 수용체(당단백, 당사슬 중요) 

③ 면역 시스템 – 1,2,3차 면멱구조와 시스템, 항산화방어시스템

④  해독시스템– 해독효소, 오토파지 

⑤  순환 시스템(림프, 혈액) 

⑥에너지생성 시스템, 미토콘드리아 기능 – 효소

복구/재생시스템 :  세포내 골격(cytoskelton)-세포막-당단백-세포외기질(ECM)-근골격계 구조적 균형 (효소와 줄기세포 관여

 

탈모 같은 만성질환은

유전적 소인과 영양불균형, 환경독소(해독불균형), 스트레스(자율신경불균형), 환경호르몬(호르몬불균형), 면역불균형, 순환불균형, 에너지대사불균형, 줄기세포가 관여하는 재생, 복구불균형이 있을 때  질환으로 진행합니다  

 

1. 탈모는 모낭과 줄기세포가 죽어가는 중환자다.

모발 하나하나의 주기가 독립적이므로 한꺼번에 동시에 털갈이를 하지 않고 항상 일정한 모발 수를 유지한다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정상적인 퇴행기 탈모가 일어난다.  이 이상의 숫자가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모발의 성장속도는 추울 때보다 더울 때가 더 빠르다. 그리고 탈모는 봄과 여름보다는 가을과 겨울에 더 많이 일어난다.

모발의 성장은 보통 15-30세 사이에 가장 활발하며 40-50세에 가서 점진적으로 퇴보한다.  50세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한 자연스런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70세 이후부터 탈모가 빨라진다.

 

정상적인 탈모/털갈이는 하루에 80개 내외로 빠지지만 이는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빠지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발견하는 머리카락수가 50개 이상이면 일단 탈모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으 개개인의 모발 수에 따라 다르고 머리를 감은 날이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하루만 머리카락을 세는 것보다는 적어도 3일 이상 세어 평균을 내야 한다

모발성장주기

모발은 두피에 약 10만개 정도가 있고 하루에 50-100개 정도가 빠지고 새로이 모근에서 생성되어 자라고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합니다. 이것을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발생기(retun to angen)라하며

약 3년에서 5년을 주기로 이루어 집니다 

* 성장기 :  두피 모발의 90%,  기간 :  3-5년

* 퇴행기 :  두피 모발의 1%    기간 : 약 3주

* 휴지기 :  두피 모발의 10%   기간 : 3-4개월

2. 탈모!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치료합니다

탈모는  여러 원인에 의해 우리 몸의 건강유지 및 치유시스템의 고장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모발의 수, 굵기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줄기세포가 공격받아 재생력과 자연치유력이 손상되서 입니다

 

탈모증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1. 유전적소인
    2. 호르몬(남성호르몬DHT)(갑상선호르몬 이상)
    3. 나이(피부노화)
    4. 스트레스(자율신경실조)
    5. 영양의 불균형(아미노산/비타민/무기질부족) 특히 비타민D결핍
    6. 중금속중독(수은,알루미늄,바륨)
    7. 흡연/음주
    8. 질병

 

이중에서 최근에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청소년으로 탈모 연령이 떨어진 이유중의 하나가 영양불균형과 환경독소 문제이다..

탈모는 반드시 원인에 대한 자세한 검사후, 기능의학적 방법으로 내적인 원인 치유와 함께 현대의학적인 탈모 치료관리가 병행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현대의학 + 기능의학 = 통합기능의학 ,,,  

3. 탈모의 내적 외적 원인검사

탈모 진단

탈모기능의학 설문조사

내원후
검사.

탈모기능의학 설문조사

바로가기

현미경 진단

내원후
검사.

현미경 진단

바로가기

탈모 유전자검사

내원후
검사.

탈모 유전자검사

바로가기

기능의학 검사 (환경독소, 영양, 면역불균형, 위장관불균형,
자연신경/호르몬 불균형)

내원후
검사.

기능의학 검사

바로가기

탈모자가진단 (설문지)

내원전
검사.

탈모자가진단

바로가기

스마트폰 진단 (카톡 사진 전송)

내원전
검사.

스마트폰 진단

바로가기

4. 원형탈모의 증상

자각증상 없이 머리카락이 원형을 이루며 빠지는 현상으로, 주로 두발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모발의 일부가 원형 혹은 타원형으로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여성이나 어린이에게 비교적 많고, 본인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생기는 일이 많고, 남에게 듣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원형탈모증은, 측두부에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후두부나 뒷목쪽 등에 처음에는 그저 작은 점처럼 생겨난다. 진행성인 경우에는 그 하나가 두개가 되고 세 개가 되고, 몇 개뿐이었던 것이 크게 된다 던가 한다. 그러나 젊은 사람일 경우는 거의 일과성인 것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회복된다거나 한다. 이렇기 때문에「국소적으로 모발이 휴지기(테로겐)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라는 “모주기장애” 설도 있다.

원형탈모 부위를 조직을 검사해 보면 현미경 시야에서 모낭의 절대적인 숫자가 감소되어 있고 모낭주위에는 많은 염증세포로 둘러싸여 마치 벌떼가 모여 있는 것 같은 모양을 관찰할 수 있다.

5. 감별 진단시 구별법

원형탈모증의 증세가 심각해진 경우  —  예후가 불량한 경우

# 전두탈모증(Alopecia totalis) -머리 전체의 털이 빠짐

# 전신탈모증(Alopecia universalis) -눈썹, 속눈썹, 수염, 겨드랑이 털, 음모 등 전신의 털이 빠짐.

# 사행성 두부탈모증(Ophiasis) -한 쪽 귀 주위에서 머리의 옆과 뒤를 따라 다른 쪽 귀로 이어지며 탈모가 되는 형태로 머리 뒤 쪽에서 탈모형태를 보면 뱀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줌.

# 망상원형탈모증(Reticular alopecia areata) -크기가 작으면서 모양이 뚜렷한 탈모반이 머리의 여기저기 흩어져 망 형태를 보임.

감별 진단시에는 두피에서의 원형 탈모증은 곰팡이에 의한 두부 백선, 매독성 탈모, 발모벽 및 지루피부염과 구별을 해야 한다.

1) 두부 백선

소아에서 ‘기계충’ 혹은 ‘소버짐’ 이라고도 불린다. 이발 후 흔히 보는데 모낭의 염증과 함께 탈모됨을 볼 수 있다. 병변부에서 쉽게 현미경으로 곰팡이를 확인할 수 있고 암실에서의 우드등 검사에서 형광을 나타내며 진균 배양으로 곰팡이 균주를 3-4주 후에 확인할 수 있다.

2) 매독성 탈모

2기 매독으로서 전염 후 약3개월 후에 양측의 옆머리(측두부)에 마치 좀먹은 것 같이 작게 여러 개가 나타난다. 이때는 전염력이 있으며 2기 매독시의 다른 피부 병변이 나타나고 매독혈청검사로 알 수 있다

3) 발모벽

비정상적인 버릇이나 습관적으로 모발을 뽑는 정신질환의 하나로 주로 두피와 눈썹에 발생하며 짧게 부러진 모발이나 뽑힌 흔적이 남아 있다. 주로 10세 이하의 우울증이 있거나 가정 내 문제가 있는 소아 및 수험생에서 많이 발생하며 정신과 의사의 자문을 받아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4) 지루피부염

흔히 ‘비듬’ 이라고도 불리 우며 얇은 쌀겨 같거나 혹은 회색의 두꺼운 딱지가 헤어라인과 두피의 경계부에서 잘 보인다. 이 병은 재발을 잘 하며 심하게 가려워 긁게 되면 딱지가 떨어지면서 탈모를 촉진시킨다. 비누나 약용 샴푸로 청결히 해야 한다.

 

6. 원형탈모의 종류

남성, 여성 소아 누구에게나 생기는 발생 확률이 비교적 높은 탈모증으로, 범발성과 다발성이 있어, 다발성의 탈모는 복합 확대외어 탈모가 두부 전체에 퍼지는 전두 탈모증, 거기다 눈썹이나 온몸의 털이 탈모하는 범발성 탈모증이 있다.

 

(1) 단발성 원형 탈모증

가장 흔희  볼 수 있는 탈모증의 하나이다. 환자 연령은 3살부터 고령자까지 널고,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다.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두부의 머리카락이 동전 크기로 빠져 있어 알게 될 때도 있고, 이용원이나 미용실에서 지적을 해줘서 알게 될 때도 있다. 탈모가 차차 늘어 난치성 탈모증으로 발전하는 염려도 있지만 대부분은 1~2개월 사이에 짧은 머리가 자라나서 자연치유가 된다. 자연 치유율은 60% 정도이다.

 

(2) 단발대형 원형 탈모증

두정부 전체에 퍼지는 큰 탈모를 형성할 때도 있어 단발대형 원형 탈모증이라고 한다.

 

(3) 미만성 원형탈모증

두부 전체에서 균등하게 많은 모발이 빠지는 탈모증을 말한다.

하지만 치유기에 원형탈모증이 자주 나타나는 것과 탈락모근의 형상이 원형탈모증과 원형탈모증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난치성 탈모증의 일종으로 치료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1~2년을 통한 치료로 완치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진행되어 전두탈모증, 범발성 원형탈모증으로 되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전문의에게 충분히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

 

(4) 범발성 원형탈모증

두부는 원래 미모, 첩모, 수모, 액모, 사지 등의 경묘, 모취 등도 빠지는 악성 탈모증으로 난치성, 탈모증, 악성 탈모증의 별명도 있다. 하지만 취모 이외는 건강하고 대개 전신적 장해는 없다. 병리적으로 ‘악성’ 이라고 할 때, 악성종양을 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악성종양과 혼동하는 것을 피해 범발성 원형탈모 증이라고도 부른다.

7. 의학적 관점에 의한 원형탈모증의 원인

원형탈모증의 원인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영양장애가 어떤 범위에 걸쳐서 일어나 그 때문에 둥글게 빠진다고 하는 견해도 있고 그 밖에 자가면역설, 알레르기설 등이 있다. 또 어떤 원인으로 모주기가 장애를 받아서 전부 한꺼번에 휴지기로들어가기 때문이라는 설, 머리카락에 매우 중요한 아미노산이나 금속이 모자라기 때문이라는 설, 혹은 뇌의 대사장해로 일어난다는 설 등 실로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원형탈모증은 활발히 성장하는 모낭에 염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염증은 자라는 모발에 손상을 주며 모낭은 너무 빨리 휴지기로 들어가게 된다. 과학자들은 무엇이 원형탈모증을 유발하는지 알지 못한다.

원형탈모증은 아마도 유전적 소인, 알레르기, 면역 및 자가면역성 소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포함하는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원형 탈모증의 원인은 자가면역설과 자율신경이상설 등이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자가면역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로는 탈모증 환자에서 아토피 피부염, 갑상선 질환, 용혈성 빈혈, 홍반성 루푸스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많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또 자율신경이상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로는 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있을 때는 탈모가 촉진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병적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원인에 대해서는 다만 면역계 이상, 유전적소인, 정신적 소트레스, 내분비 장애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연령적으로 한창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장년기와 또 시험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에게 잘 나타나기 때문에 정신 신경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주장되고 있다.

그 외에

유전적 요인 알레르기, 화상이나 외상으로 털의 발생과 성장에 관계가 깊은 모유두의 조직이 파괴됐을 때

정신적 고뇌나 충격 등에 의한 신경성 장애

내분비장애로 호르몬의 균형이 깨졌을 때

단백질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장애가 있을 때

피부분비에 이상이 있을 때 등 많은 이유가 있다.

 

모근으로의 혈류 조절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실조, 말초 신경의 이상, 알레르기 성 , 혈행 장해 그리고 심인설 등도 있다.

 

갑상선 기능의 이상, 빈혈, 백납과 같은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합니다.

 

소아의 원형 탈모증은 아토피가 원인으로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심인설은 심리적, 정신적 원인으로 인한 것으 로[신경 대머리]라고도 한다. 원형 탈모증은 모발의 재생까지 수년이 걸릴 때도 있다. 하지만 불치는 아니므로 근기 있게 치료를 계속하면 재생을 기대할 수도 있다.

Lorem ipsum dolor sit amet,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들이 환경 유발 요인에 직면했을 때 자가 면역 상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의심합니다. 구체적으로, 원형 탈모증에서는 피부 수준의 면역 체계 경계로 인해 면역 체계가 병원균에 대한 모낭을 오인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가능한 트리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의 미세외상
    • 라임병과 같은 세균 감염
    • B형 간염 바이러스, Epstein Barr 바이러스(선열/단핵구증) 등의 바이러스 감염
    • 기생충
    • 스트레스/불안/트라우마
    • 알레르기 또는 히스타민 반응
    • 장내 세균총 파괴
    • 백반증, 루푸스 또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과 같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의 존재
    • 갑상선 질환
    • 두부 손상 또는 모발 이식 수술로 인한 두피 외상
    • 약제
    • 혈관염
    • 스킨 케어 제품 또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 만성열
    • 환경 화학 물질, 중금속 또는 곰팡이에 노출

 

8. 원형탈모의 자가면역 기전은?

1) Immune Privilege(면역특권)이 붕괴되면 원형탈모가 발생한다.

 
모낭은 신체의 다른 일반적인 부위와는 달리 면역반응이 억제되어 있다.
만약 그렇치 않다면눈과 마찬가지로 모공도 외부에 열려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다양한 외부의 항원(antigen)으로 인해 끊임없이 공격받아  염증반응이 일어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다
모낭은 신체의 다른 일반적인 부위와는 달리 면역반응이 억제되어 있는 이러한 특이한 상태를 “Immune Privilege(면역특권)라고 하며 그 특성은
① TGF-beta1, IGF-1, and alpha-MSH, IDO, IL-10 등의 강력한 면역억제 기능(immunosuppressants)가 MHC class I의 발현을 억제시켜, (auto)antigen을 격리시키고 T-cell과의 접촉을 방해. – 면역특권을 지키고 있는 데  원형탈모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 염증, 감염, 독소, 중금속 등 미세손상 등에 의해서 면역억제가 지나치게 약화되면 발생
② ECM(특히 히알루론산, GAG/뮤코다당체, 단백다당체/proteoglycans) 장벽을 통해 Natural Killer cell의 침투으로부터 보호 모낭을 보호한다
 
2)  염증 >>  면역특권붕괴  

 

모낭은 면역특권지역이어서 모낭세포의 MHC1 발현이 아주 낮다.

여러 원인에 의해 면역특권이 사라지면 모낭세포의 MHC 항원에 T림파구가 결합하여 손상시킬 수 있다 

유전적소인의 환자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MHC I의 발현을 증가시키면 발생한다

인터페론-r 가 가장 강력한 MHC-1의 발현을 유도시키는 사이토카인이다

바이러스감염 같은 염증으로 모낭손상à 인터페론-R 증가 –> Class I MHC가 모낭에 발현되어 결국 차례로 CD8 양성 세포 독성 T 세포와 class II MHC molecules, CD4 양성 보조 T 세포를 유도하여 자가 활성화된 T 세포가 생성되고 자가 면역기전이 유발된다

3) PTM/Glycosylation장애
 
 
ⓐ  면역세포로부터 모낭의 보호막역할을 하는 프로테오글리칸(글리코아미노클리칸/GAG, 히알루론산) 장벽이 손상되어 공격받는다. 
     ①  여러 독소나 식품 및 피부케어 제품속의 화학성분,  비효소적당화(glycation) 및 최종당화산물, 염증, 활성산소에 의한
            당화/글리코실레이션이 방해되면 당단백/프로테오글리칸의 생성이 줄어들게 된다. 
     ②  프로테오글리칸을 만드는 정상적인 당화에 필요한 단백질과 11가지 필수당영양소가 결핍되면 프로테오글리칸 생성이 준다
           – 11가지 필수당영양소는 글루코스, 갈락토스, 프록토스, 만노스, 자이로스, 엔아세틸글루코사민, 엔아세틸갈락토사민, 엔아세틸뉴라민산, 글루크론산, 이두론산, 아라비노즈
ⓑ  TGF-beta1, IGF-1, and alpha-MSH 등의 강력한 면역억제 기능(immunosuppressants)가 MHC class I의 발현을 억제시켜, (auto)antigen을 격리시키고 T-cell과의 접촉을 방해 – 면역특권유지

4)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으면 Substance  P와 NGF가 생성되어 줄기세포증식을 감소시키고, NGF에 의한 염증반응을 증가시켜 세포 사멸을 촉진한다.
  • SP ; 비만세포에서 TNF-a분비시켜 모발성장 감소시킴
  • SP ; CD8+T림프구에서 감마인터페론의 생서을 증가시켜 T림프구와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모낭상피에 대한 MHC-I의 발현을 증가하여 모낭의 자가항원에 대해 표시하게 하여 면역특권을 없앤다
  • 인터페론 감마는 모낭상피에 대한 MHC-II발현시켜  CD4+림프구활성화하고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CD8림프구를 재활성화한다
  • 아울러 모낭세포의 면역관용을 감소시켜 면역세포들이 모낭세포를 공격해 탈모를 유도한다.
  • [ SP:Substance P, NGF:Nerve growth factor ] Am J Patholol, 171:1872-1886, 2007

9. 원형탈모의 현대의학적 치료

1) 약물치료


① 면역 억제제  – 국소면역억제제,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 스테로이드 국소주사, 경구스테로이드, 사이클로스포린 등 면역억제제

 

 병변내 주사요법

 

병변내 약물을 직접 주사하여 모발재생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병변내 주사요법은 전신적 부작용의 위험성이 적어 가장 많이 이용되며 1-3주 간격으로 직접 탈모반에 트리암시놀론 현탁액을 주사한다.

(TA:Lidocain을 1:8로 희석후 0.1cc씩 총 4cc넘지 않도록 IL injection  q2wks )

주사를 자주 맞거나 용량이 과다하면 주사 부위의 두피가 함몰되는 위축현상이 잘 나타난다. 부신피질 호르몬제는 특히 전두 및 범발성 탈모증에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장기간 사용시 쿠싱 증후군, 여드름, 비만, 백내장, 고혈압, 위궤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며, 투여를 중지하면 재발율이 높은 단점이 있다.

 

2)  미녹시딜 ;  순환개선 발모제 
3)  줄기세포모낭재생술(사이토카인 치료) ;  PRP, PDRN, GF(성장인자)
4)  LLLT(레이저광선치료
5) 나노메디칼 디톡스 스칼프케어 – 탈모 예방 및 치료, 두피 장벽복구 및 모공청소, 해독

효과적으로 원형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 원형탈모의 진행을 막고 모발의 재생장을 유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붕괴된 IP를 복구하는 것이다…  

 

IP(면역특권)붕괴의 복구 치료방법은?

 

 ⓐ TGF-β1,  α-MSH  —>  국소면역제 도포

→ 강력한 천연 자연면역 억제제로 T-cell과의 접촉을 방해하여 면역반응을 억제하여 IP(면역 특권) 붕괴를 복구함으로써  

 ⓑ IGF-1, bFGF, PDGF, KGF 등의 성장인자  –> PRP, SGF모낭재쟁술

모발발주기를 성장기(Anagen)로의 진행을 촉진시키고 퇴행기(Catagen )으로의 진행을 억제 시킨다.

두피의 세포외기질(ECM,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 생성 증가 시켜 생장기에 있는 모낭의 주위에 보호막기능을 하여, 면역세포로부터 보호해 준다 → 모낭주위 방어기능 증가시켜  : NK cell의 침투로부터 보호

Dermosaccharide → 모구세포활성화

 ⓒ 모낭 방어막 재건 ;

해독/클린과 글리칸포함된 MAC 투여로 정상적인 당화를 유도하여 모낭주위에 프로테오글리칸 방어막을 재건시켜  IP를 복구한다

 

10. 원형탈모가 일반적인 치료로 잘 낫지 않거나 재발할때 고려해야 하는 것?

1)  중금속, 환경호르몬 중독 의심해야 한다.

환경독소/중금속 중독과 미네랄부족 – Zn Mn 부족,  카드늄, 철, 납, 코발트 구리  상승 

2) 영양소 불균형  ;

Ⓐ지용성 비타민D도 탈모와 상관관계가 있다. 비타민D 결핍 상태에서는 모든 자가 면역 질환이 더욱 악화되고 약효가 감소된다는 사실이 최근에 이르러 매우 많이 입증 되고 있습니다.

Ⓑ 세포벽 안테나와 세포외기질(AH GAG PG)의 주 원료인 11종의 글리칸이 필요합니다

     – 11종의 글리칸은 간에서 생성되거나 프로바이오틱의 효소에 의해 여러 다당체를 분해하여 생성

3)  유전자발현과 단백질번역후변형 장애 – 효소 단당백 GAG HA, PG생성 장애

4)  7코어 자연치유력 불균형  

    ⓐ  위장관불균형

    ⓑ  조절시스템 부균형(자율신경-호르몬 스트레스)

    ⓒ  면역불균형

    ⓓ  해독불균형  – 해독능력도 유전적 차이가 많으므로 개인차 있음

    ⓔ  순환불균형 

    ⓕ  미토콘드리아 대사불균형 

    ⓖ  복구/재생/구조 불균형  

11. 원형탈모의 기능의학적 치유

기능의학 탈모증 치료는 근본 원인과 악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심층 조사에서 시작됩니다. 

유전적 요소가 있는 경우에도 추가 손실을 방지하거나 경우에 따라 모발 성장을 회복할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요인이 있습니다. 

매일 우리는 음식 선택, 환경 및 생활 방식을 통해 높은 수준의 독소에 노출됩니다. 적절한 해독이나 건강한 습관 없이는 탈모가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영구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탈모는 거의 항상 체내 독성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신체가 다른 신체 기능과 필터링을 통해 제거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독소에 노출되면 이러한 독소가 모낭을 통해 제거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과 탈모를 유발합니다.

기존의 치료와 달리 기능의학 탈모은 전인-탈모를 가진 사람을 치료합니다.

1)  상담 및 가족력, 개인 과거력 조사  – 탈모의 원인과 기전을 파악하기 위해 기능의학 검진을 실시합니다

      • 귀하의 출생 이야기 및 평생 병력
      • 약물 및 보충제
      • 수술 및 사고
      • 가족 및 유전 병력
      • 환경 노출
      • 증상 이력
      • 영양,식이 및 흡수
      •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2)  탈모 치료에 필요한 기능의학 검사  

      • MDS with toxic(빈혈, 염증, 비타민D, 간기능, 신장기능, 당, 환경호르몬 예측검사)
      • 위장관불균형 – 위산분비능, IgG4장누수검사
      • 호르몬검사, 자율신경검사
      • 자가면역표지자 검사
      • 모발 및 혈액중금속 검사 
      • 대사 소변유기산검사

 

(3)  결과 상담 및 라이프스타일 상담 

      • 생활습관, 영양불균형, 독소상태, 자연치유력 평가후 치료 계획 수립
      • 일부 화학 헤어 케어 제품, 머리카락을 당기는 특정 헤어 스타일 및 기타 손상 제품, 환경 화학 노출 또는 곰팡이 노출과 같은 원인 요인 제거

(4) 라이프스타일 교정

– 탈모를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흡연, 술, 수면, 운동, 스트레스 조절 합니다

(5)  식이습관 및 영양을 교정합니다

      • 항염증, 항당독소, 항산화, 배재식이, FMD
      • 탈모 치료를 돕는 식이요법을 실천합니다
      • 줄기세포와 모낭세포를 보호하고 탈모를 예방하며, 발모를 돕는 영양소를 섭취합니다..  
      • 자가면역 식이, 항염증 식이 또는 신체의 필요에 맞는 특정 식이 계획 – 음식 과민증, 알레르기 또는 민감성을 제거합니다.
      • 해산물, 굴, 페피타스(호박씨), 콩류와 같이 테스토스테론 생성, 피부 및 유모 세포, 면역 기능을 지원하는 아연 함량이 높은 식품을 포함합니다.
      •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미치고 면역 기능과 관련된 건강한 미생물 구성 및 다양성을 방해할 수 있는 알코올 소비를 줄이거나 제거합니다.
      • 풀을 먹인 고기와 정어리, 고등어, 멸치, 연어 및 청어와 같은 자연산 기름기가 많은 생선과 같은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늘리십시오.
      • 비타민 D 상태 개선 – 필요한 경우
      • – 쇠뜨기, 쏘팔메토, 녹차, 은행, 로즈마리, 오미자, 고려인삼, 시베리아인삼, 위타니아, 오미자 등

 

3)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과 자연치유력 복구 치료를합니다.. 

방법은 습관교정, 식이습관 교정, 영양공급, 주사요법, 해독치료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위장관불균형, 건강한 장 마이크로바이옴 복원 – 위산저하/SIBO/LGS 해결,  

        • 소화 기능 장애로 인한 영양 흡수 불량 및 비타민 결핍은 모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A, C, D, 아연, 실리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 복원 – 원형 탈모증 자연 치료는 건강한 소화 기능 복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군집과 장 건강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강력하고 다양한 미생물 종을 보유하는 것은 면역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 장의 과투과성 (새는 장)은 입자가 장에서 순환계로 건너가게 하여 면역 체계가 과잉 반응하도록 촉발할 수 있습니다.

② 자율신경 및 호르몬 불균형 교정/세포간시스템간의 정보교환

        • 불면증, 스트레스관리, 자율신경순환치료
        • 호르몬 균형 회복 – 테스토스테론과 D-HT 수치 및/또는 갑상선 호르몬의 균형
        • 스트레스 반응 조절 – 우리 주변의 스트레스 요인을 항상 바꿀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 챙김, 삼림욕, 명상, 요가, 태극권과 같은 자연에 참여하는 것은 신경계가 내성을 개발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방법입니다.


③ 면역불균형 교정  면역영양소, 장클린, 면역클린

        • 항염증 식품 및 보충제로 염증 감소


④ 해독불균형 교정 ;  중금속 및 화학독소, 환경호르몬 해독주사 및 해독/항산화/항염증 영양소

        • 해독 및 간, 신장 및 담낭 지원 – 중금속, 환경 화학 물질 또는 곰팡이 독소 노출이 확인된 경우. 독소에 결합하고 제거하기 위한 신중한 전략을 따라 이러한 중요한 기관에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해독을 통해 치유를 돕습니다. 부적절한 해독은 호르몬 불균형 탈모 유형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 환경 독소, 곰팡이, 갑상선 기능 장애 또는 면역 체계 스트레스 요인과 같은 잠재적인 자가 면역 트리거


⑤ 순환불균형교정 – 충분한 수분공급 및 혈관/모세혈관 내피방어막과 탄성 구조와 기능 개선 영양소 ; 글리칸영양소    
⑥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영양소
⑦ 재생/복구 :  발모 및 줄기세포활성화 영양소(히알루론산, 뮤코다당체, 프로테오글리칸, 당단백합성 글리칸함유 영양소-앰브로토스) 

독소와 영양의 불균형 교정이 필요한 이유 

최근 탈모 peak age가 10대로 떨어진 이유가 영양소의 불균형(필수영양소의 부족과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AGEs의 과다)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의 증가가 중요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모낭이 재생되기 위해서는 클린을 통해서 독소를 제거하고,  영양과 순환을 정상화시켜야 하고, 그 다음에 줄기세포의 활성화를 통해서 죽어가는 모낭을 재생해야합니다.

12. 원형탈모 예방법

1) 자신의 건강에 유의하라

고열성 질환과 결핵과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 등 전신적인 병에 갑자기 걸리지 않도록 한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두발은 특히 수면 중에 활력을 얻게 된다.

3) 식생활에 주의하라

모발 성분의 95% 이상이 젤라틴과 단백질로 돼 있어 우유, 계란, 해조류 및 야채류 등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자극이 있는 향신료나 염분은 탈모를 촉진시킨다.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4) 두발을 청결히 유지하라

비듬이 많을 때는 탈모가 촉진되는 만큼 최소한 일주일에 2회 이상 세발해야 한다.

5) 모자를 쓰지 말라

꼭 눌러 쓰는 모자는 탈모를 일으킨다.

6) 강한 햇볕을 피하라

강한 직사광선에 장기간 노출하면 두발이 손상되어 탈모를 일으킨다.

7) 두발을 잡아당기지 말라

머리를 땋거나 강하게 잡아당기면 모근이 피부 표면으로 올라와 쉽게 탈모를 일으킨다.

8) 모발을 학대하지 말라

두발을 탈색시키거나 염색을 위해 인공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면 두발의 결이 파괴되며 결과적으로 탈모가 쉽게 된다.

9) 두피를 마사지하라

두피의 혈액순환이 나쁘면 탈모증이 발생되는 만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10) 빗질을 하라

적당한 빗질(브러싱)은 모발의 표면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주며 마사지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11) 탈모에 신경을 쓰지 말라

스트레스가 탈모의 제일 중요한 원인이므로 장기간 계속될 때에는 그 해소법을 강구해야 한다.

12) 과도한 성행위를 하지 말라

특히 음주 후에 과도한 성행위는 탈모에 있어선 금물이다.

13) 양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라

세발 후에 사용하는 양모제는 청결을 유지해 주며 두피의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모낭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준다.

 

13. 탈모치료를 위한 식이 및 습관교정

가공 식품, 설탕, 소금 및 포화 지방으로 가득 찬 열악한 식단은 모발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야채,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충분한 수분 섭취가 풍부한 식단을 구축하면 제거해야 할 독소가 적어 시스템 기능이 향상됩니다

 

 

높은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신체에 전신 염증이 생겨 면역 체계와 기타 신체 시스템이 약화됩니다. 스트레스의 감소는 탈모와 관련된 문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면은 신체의 웰빙과 자연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면 패턴과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모발 성장을 포함한 모든 신체 기능에 필요합니다. 

 

 

또한 일부 화장품 및 헤어 케어 제품은 모발과 건강에 상당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독성이 있는 비누, 샴푸, 열 치료를 끊는 것은 모낭의 구조를 보호하는 데 유용합니다.

14. 365일 두피와 모낭을 재생하는 미라클 탈모 홈케어법

탈모 홈케어도 미라클 탈모 치료 개념인 트리플 테라피에 준해서 해야 합니다

성장인자 모낭재생술

성장인자 모낭재생술

바로가기

PDRN 모낭재생술

PDRN 모낭재생술

바로가기

엑소즘 모낭재생술

PDRN 엑소즘 모낭재생술

바로가기

셀피아 줄기세포 모낭재생술

셀피아 줄기세포 모낭재생술

바로가기

탈모 예방관리

탈모 예방관리

바로가기

지루성 두피 나노메디칼 해독케어

지루성 두피 나노메디칼 해독케어

바로가기

365 기능의학 탈모치료법

365 기능의학 탈모치료법

바로가기